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위한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6.03.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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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코엑스…'R&D Tech Fair 연구성과 발표회 프로그램'

    표준

    [한의신문=윤영혜 기자]한약진흥재단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30일 오후 1시 삼성동 COEX에서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BIO KOREA 2016'의 부대 행사 중의 하나인 'R&D Tech Fair 연구성과 발표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날 설명회는 정석희 단장의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소개 및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김종우 대한한의학회 위원장이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통한 건강보험보장 확대'를 주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점분 부장의 발표와 전은영 대한한의사협회 보험이사의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방향에 대한 제언(개원의 중심)' 발표가 이어지며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의약의 표준화․과학화를 선도할 사업단은 근거중심(Evidence-based)진료지침 개발을 위해 30개 지침별로 최대 3년까지 임상연구를 지원하고 일선 한의 의료기관을 포함한 범한의계가 주체가 돼 개발 사업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석희 단장은 "이번 설명회 개최를 통해 임상진료지침 개발에 나선 연구진과 사업단 간 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개발된 지침이 실제 일선 한의 의료기관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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