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연구 입찰

기사입력 2016.03.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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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기 때부터 올바른 한의약적 건강생활 습관 형성 기대
    복지부 한의약정책과, 내달 4일까지 접수

    복지부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가 영유아기 때부터 올바른 한의약적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자 ‘영유아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지난 22일 한의약정책과의 입찰공고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며 사업예산은 3500만원이다.

    연구내용은 한의약적 강점 분야, 지역주민의 수요, 타 건강증진사업과의 연계 등을 고려해 영유아(0세~만 7세) 대상 한의약 건강관리법을 제시하되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건강관리법을 모색해야 한다.
    예로 들면 ‘영유아 아토피질환 감소를 위한 한의약 건강관리법’을 들 수 있다.

    또 식습관, 생활습관, 신체활동 등 한의학 특성을 활용해 보건소에서 수행 가능한 영유아대상 한의학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 구성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육자료 및 홍보자료도 만들어야 한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보건소 또는 유아교육기관(유치원 등)에서 시범적용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보하고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중장기 로드맵과 연차별 시행전략을 도출해 향후 프로그램 확산 및 보급을 위한 전략도 모색해야 한다.

    복지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저출산 시대에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표준안을 제시하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체계적 수행의 근거를 마련,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가격입찰서는 오는 31일부터 4월4일(10시)까지 접수하며 제안서는 가격입찰서를 제출한 입찰자에 한해 내달 4일(11시)까지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운영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한의약정책과는 이번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영유아기는 평생건강의 기반이 되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 건강습관이 매우 중요하고 아토피, 천식과 같은 영유아기의 대표적 질병에 대한 질병부담이 높아 한의약의 특성을 활용한 보건산업을 통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한의학적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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