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지역구 후보에 한의사 출신 2명 포함

기사입력 2016.03.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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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4·13 국회의원 총선거 지역구 후보자가 발표된 가운데 한의사 관련 후보자는 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2명 후보자 모두 입후보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선관위원회(이하 중선관위)가 25일 오후 3시 공개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자 전체 명단에 따르면 한의사 관련 지역구 후보자는 정경진 후보(50)와 김종회 후보(50) 2명이다.

    경기도 구리에 국민의당으로 출마한 정경진 후보는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예방한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도 한의사회 전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안철수 정책특별보좌관이다.

    같은 당에서 전라북도 김제·부안에 출마한 김종회 후보는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의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대학 한의과대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학성강학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4·13 국회의원 총선거 지역구 후보자 등록은 이날 오후에 마감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4시 20분 현재 749명이며 최종 명단은 오후 11시께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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