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사 대변인 된 정 장관, 사퇴하라"

기사입력 2016.03.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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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부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국민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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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구광역시한의사회(이하 대구지부)가 정진엽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5일 발표했다.

    대구지부는 성명서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적 요구이며 협상이나 직역간의 갈등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현대 의료기기는 특정 단체를 위한 게 아니라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복지부 장관임을 망각하고 스스로 양의사 단체의 대변인을 자처한 장진엽 장관의 사퇴를 촉구한다"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인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시대적 요구이자 국민적 요구인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규제 철폐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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