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42대 회장선거 투표율 83.65%, 타 단체는?

기사입력 2016.03.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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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31%, 약사회 59.9%


    투표율1[한의신문=김대영 기자]대한한의사협회 42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 개표 결과 83.65%(총선거인 1만721명, 투표참여인 8968명)라는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우편투표 방식으로만 진행된 41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 투표율 72.70%(총 선거인 8908명, 투표참여인 6477명) 보다 11%P 높아졌다.특히 우편투표는 65.79%, 온라인 투표는 89.65%의 투표율을 보여 온라인 투표 참여율이 월등히 높았다.

    이번 선거에서 김필건 회장은 69.70%의 득표율로 재선됐다.

    보건의료인 단체들과 비교해 보면 어떨까? 직선제가 아닌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간호협회는 제외하고 직선제로 진행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를 조사해 봤다.

    지난해 치러진 대한의사협회 제39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4만4414명 가운데 우편 7849명, 온라인 5931명 등 모두 1만3780명이 투표권을 행사해 3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직선제로 치러진 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38대 선거(보궐선거) 29%보다 다소 높았지만 37대 42.15%에 비해 낮아진 수치였다.

    특히 추무진 의협회장은 24.07%의 득표율로 23.58%를 득표한 임수흠 후보를 66표차로 누르고 재선됐다.
    역시 지난해 치른 대한약사회 제38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의 경우 우편투표만으로 진행됐으며 유권자 3만220명 가운데 1만8094명이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59.9%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 선거에서 조찬휘 회장은 52.6%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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