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한방항노화산업 육성 등 50개 전략과제 총선공약 제안

기사입력 2016.03.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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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정당에 총선 공약 반영토록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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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경상남도가 한방항노화산업 육성을 포함한 6개 분야 50개 경남미래50년 전략과제를 각 정당에 제공해 제20대 총선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17일 경남도에 따르면 6개 전략과제는 △경남미래 50년 △서부대개발 △서민복지 △미래 농어업 경쟁력 강화 △문화가 있는 경남 △안전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경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경남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갈 ‘경남미래 50년’ 분야에는 항공․나노․해양플랜트 3개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경남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15개 핵심사업을 전면에 배치하고 서부청사 개청으로 속도를 내고 있는 ‘서부대개발’ 분야에서는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한방항노화산업 육성 등 낙후된 서부경남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드는 10개 전략사업을 포함시켰다.

    ‘서민복지’ 분야에는 서민에게 더 많은 기회와 더 큰 희망을 주기 위해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사업과 찾아가는 산부인과 확대, 홀로사는 어르신 공동생활가정 확대 등 7개 서민복지 사업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윤인국 경남도 정책기획관은 “경남미래 50년 전략과제가 각 정당의 선거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제안이 도정 현안에 대한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총선공약으로 이어져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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