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 전문 기술교류의 장 '바이오코리아 2016' 30일 개막

기사입력 2016.03.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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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코리아2016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아시아 최대 보건산업 전문 기술교류의 場인 ‘바이오코리아 2016’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바이오코리아 2016’에서는 보건산업, 최신 기술정보 공유를 위한 컨퍼런스, 기업 간 기술거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포럼, 최신 보건산업 기술·제품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보건산업 전문 일자리 연결을 위한 잡페어 외에 팜페어, 메드텍페어, 인베스트페어 그리고 올해 신규 프로그램인 R&D 테크페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30일 코엑스 307호에서 ‘항체의약품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국내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신약의 현황과 고찰 ▲재조합단백질에서 항체의약품까지 항체공학의 현황 등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항체의약품은 바이오 의약품의 한 종류로, 화학합성의약품보다 부작용이 적고 특정 질환에 대한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있어 부가가치가 크다. 이러한 장점으로 의약품시장에서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이오 코리아 2016 공식홈페이지(www.biokorea.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코리아에는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대거 참여가 예상되며 해외 바이어 초청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이 행사가 국내외 기업들의 교류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바이오코리아 2015’에는 41개국 약 20,000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약 6천 억원 규모의 수출계약과, 참가기업들 간에는 약 1천건이 넘는 온라인 매칭 및 2천 억원의 상담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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