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의원 "노인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인상하겠다"

기사입력 2016.03.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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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전북 전주시 '일하는 실버클럽' 정기총회에서 노인 기초연금을 3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말했다.

    4·13 국회의원 총선거 전주시 덕진구에 예비후보인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현행 20만원으로 차등 지급되고 있는 노인 기초연금을 차등없이 월 30만원씩 드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기초연금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했던 공약중 하나다. 65세 이상 노인에게 월 20만원씩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골자다.

    김 의원은 또 "어르신 중 절반은 빈곤상태에 계신 것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노인빈곤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지만, 박근혜 정부가 노인 기초연금에 대한 대선 공약을 어기고 노인빈곤 문제에 제대로 나서지 않고 있다"면서 "어르신 일자리가 100만개 이상으로 늘리고, 10년째 한푼도 오르지 않은 노인일자리 수당도 40만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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