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원주시대 개막 맞아 첫 의료봉사

기사입력 2016.03.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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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 강원도 홍천 방문

    봉사

    [한의신문=윤영혜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원주 이전 기념으로 첫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원도 원주로 이전한 뒤 지난 9일 신사옥 개청식을 마친 건보공단은 11일 일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개야리 마을을 찾아 '2016년 사랑 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마을 관계자는 "마을 어르신을 위해 찾아준 공단과 일산병원 의료진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안과, 치과 등 가까운 곳에 병원이 없어 진료받기가 어려웠는데 종합병원처럼 좋은 의료장비들을 통해 버스안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사랑 실은 건강천사’의료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227곳의 산간 벽지마을과 낙도 등을 다니며 2만9287명에게 의료봉사를 펼쳤으며 올해에도 의료시설이 열악한 도서벽지, 낙도 등 의료소외계층을 찾아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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