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의 치료법에 대한 과학적 증거 제시

기사입력 2014.09.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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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동의병리학회(회장 지규용)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경희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경희대학교 암예방소재개발연구센터(센터장 김성훈)·부산대학교 건강노화 한의과학연구센터(센터장 하기태)와 공동으로 한의 기초실험연구 워크숍과 상한론 교육 관련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규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학의 치료법에 대한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고, 이러한 과학적 실험들에 한의학적 해석과정을 부여함으로써 한의계의 질적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표로 이번 워크숍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의계의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한의과대학 기초실험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초실험연구 워크숍에서는 김성훈 센터장을 비롯 경희대 안광석 교수, 윤미용·정환석·김현성 연구교수 및 상지대 정경숙 연구교수가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상한론 교육 워크숍에서는 지규용 회장이 전국 한의대 본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한론과목 강의성취도 등에 관한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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