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염좌 등 선별 집중심사 대상

기사입력 2012.03.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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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병원 장기입원, 한방염좌 및 긴장상병 입원 등이 2012년도 선별 집중심사 대상 항목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선별 집중심사를 통한 적정청구 유도 및 재정절감 효과가 크므로 2012년에 한방병원 장기입원, 한방염좌 및 긴장상병 입원, 의료급여 장기입원, 갑상선 검사, 척추수술, 슬관절 치환술, 자기공명영상진단(MRI) 등 14개 항목을 선정하여 집중관리하고 국민이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계적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앞으로 선별 집중심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진료행태가 개선되지 않는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현지방문심사 등 강도 높은 심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심평원은 2011년도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3차원 CT 등 13항목을 선별하여 집중심사 한 결과 척추수술, 3차원 CT 등 청구횟수, 최면진정제 장기처방건율 등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선별 집중심사란 국민에게 필요한 진료는 최대한 보장하되, 비용 낭비적인 진료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이에 따라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사회적·정책적 이슈 또는 진료행태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하여 사전예고 후 자율개선을 유도하고 이에 대한 의·약학적 타당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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