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4.07.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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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보건소는 14일 청암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실시한 중풍예방 교실을 시작으로 매주 1차례 총 12회에 걸쳐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 예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의약 건강증진 예방교실은 중풍·관절염·정신건강·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고 한의학적 인식 개선을 위해 12개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실시한다.

    하동군보건소는 참여자들의 건강상태 파악을 위해 혈압·혈당 등 각종 기초검사와 사상체질 검사를 실시한 후 신체통증을 줄이고, 건강인식 및 행태변화를 향상시키는 등 체질별 상담 및 진단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한의약 예방교실에서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질환관리에 대한 영양식이, 건강, 힐링체조, 웃음치료, 한방주머니 및 천연화장품 만들기 같은 다양한 건강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희망하는 모든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노후 유지에 도움을 주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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