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장관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내정

기사입력 2011.09.02 12:2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22011090244864-1.jpg

    지난달 30일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사진)이 내정됐다.
    임채민 장관 내정자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 경희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행시 24회로 산자부 산업기술국장, 중소기업특위 정책조정실장, 지경부 1차관을 거쳤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신임 장관 내정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하고, 신임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정통 관료 출신으로서 국정 현안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빠르고 정확한 대처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또 올해 6월29일 한의약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됨으로써 한의약 발전과 육성의 중요성이 재확인되었고, 한의협은 신임 임채민 장관 내정자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한의약이 시대상황에 맞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에 힘써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의협은 한방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한방난임ㆍ불임치료에 대한 지원책 마련 등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함께 나설 것을 기대하며, 세계 전통의학 시장을 우리 한의약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한의약 육성ㆍ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