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방 융합기반 기술개발사업’ 정책과제 공모

기사입력 2014.07.03 10:4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보건복지부가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지능적 융합을 기반으로 한 핵심 융합의과학 기술 및 융합 치료서비스 개발 육성을 위한 관련 제도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 개발을 목적으로 한 ‘2014년도 한-양방 융합기반 기술개발사업’ 정책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정책과제 분야는 ‘한-양방 융합기술 관련 제도환경 구축방안’으로, 4000만원 이내/4개월 이내 지원된다.

    복지부는 이번 정책과제를 통해 기존의 한의약과 현대의학이라는 분절화된 환경에서 개발된 건강과 질병 진단, 치료의료인 전문직 역량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의료의 사회적/실천적 개념에서 의료인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R&D 지원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모든 국민이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받아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보건을 향상해 의료복지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의료산업의 세계화/산업화에도 기여, 국가경제 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이번 정책과제에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5조에 따른 기업(기업부설연구소 보유),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포함), 연구기관 또는 단체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연구계획서 우편 제출 및 주관연구기관 전자접수는 오는 8월4일 18시까지 완료해야 한다(전산입력 기한은 7월14일부터 7월31일까지).

    한편 복지부는 이번 연구결과를 정책뿐 아니라 경제/산업적 부분에서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적인 부분에서는 △국내 관련 연구진 연구역량 강화 및 융합연구를 위한 기반조성 계획 수립 △보건의료 수요에 부응하는 융합의료 과학기술 개발 촉진 △한·양의약 융합 치료기술, 신약 및 기술 개발/육성을 위한 정책적 환경 마련 △융합의료 R&D 종합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도적 지원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경제·산업적 측면에서는 융합의료 기술 개발/실용화로 건강 관리, 질병의 조기진단, 예방 및 치료효과 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 감소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융합의료기술 개발 및 발전으로 보건의료기술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산업화/세계화 방안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