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보험 영역 확대하자”

기사입력 2010.10.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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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은 지난달 26일 제9회 중앙이사회를 개최, 2011년도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협상 결과를 비롯 네이버 의료상담, 한의학드라마 및 다큐멘터리 제작, 한의학 관련 법안 제·개정 등 다양한 주요 이슈들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8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3.0% 인상하는 것으로 계약 체결키로 한 2011년도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수가 협상 결과가 상세히 보고된데 이어 향후 한방보험 영역의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한방의료기관의 경영현실이 잘 반영될 수 있는 한방의료기관의 환산지수 도출 연구 및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선에 대비한 총액계약제의 한방 적용 방안 등 한방의료의 보험 영역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연구키로 했다.

    또한 김남수 씨와 관련한 주간동아 보도 및 국정감사에서의 증인 발언 등을 종합 분석하고 국회에 발의돼 있는 무면허 의료행위 합법화를 시도하려는 각종 법안의 저지와 더불어 한의학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관련법 제·개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한의학의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체결한 의료상담 및 의학정보 콘텐츠 제휴 사업 보고에 따르면 올 4월부터 지난 9월까지 한의학 관련 상담 건수는 총 2756건으로 집계됐고, 월 평균으로는 459건에 달해 활발한 정보 제공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최근 제이포스 프로덕션, 에스피 미디어넷 등과 체결한 한의학드라마 및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MOU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작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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