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한 지적이 협회 발전의 자양분 기대”

기사입력 2014.05.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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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이상봉,박령준,최승영 감사는 28일 2013회계연도에 진행된 중앙회의 각종 회무 추진 및 재무 현황 전반에 걸쳐 ‘2013회계연도 결산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결산 감사는 중앙회의 비서실, 정책기획실, 정책조정실, 홍보실, 총무국, 법의무국, 보험약무전산국, 교육국제학술국, 편집국, 한의학정책연구원 등 각 실,국,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회무 결과와 더불어 이에 따른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점검했다.



    이날 감사에 나선 이상봉 감사는 “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내부에서 보지 못할 수 있는 부분을 밖의 시각에서 지적하고 질책할 것”이라며, “그런 부분이 결국 협회 발전의 자양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령준 감사는 “감사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해도, 또는 숲만 보고 나무를 보지 못해도 안된다”며,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 협회 회무가 효율적이고, 바른 방향으로 진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 최승영 감사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선 국민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이 실질적으로 인정을 받아야만 한다”며, “혹 잘못 갈 수 있는 부분을 항시 감시하여 협회가 지혜롭고, 경제적으로 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필건 회장은 “이 자리를 빌어 당부드리는데, 감사를 철저히 하여 달라. 만약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철저히 지적하여 회무가 바르게 이행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완수 수석부회장은 “예리한 비판과 분석으로 협회가 제대로 나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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