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한의사회가 ‘2014회계연도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회장 및 의장을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단일 후보로 나온 정원철 정가한방병원 원장(사진)은 총 대의원 정원 35명 중 선거에 참여한 14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정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회원간의 반목을 추스르고 뜻을 모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지부의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의 단독 실시와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반대한다”며 “중앙회가 한의계를 대표하는 만큼 지부와 뜻이 다르면 마찰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약사와 한의사도 첩약 건강보험 시범 적용 협의에 참여하는데 반대한 중앙회의 뜻을 따르겠다는 얘기다.
한편 이번 선거는 전임 박종준 회장이 사직해 보궐선거로 실시됐으며, 의장으로는 여수의 박재홍 원장이 14명 전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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