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진료 추가로 이동보건소 '인기몰이'

기사입력 2014.05.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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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보건소가 교통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동보건소가 최근 한의과 진료를 추가,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양평군보건소는 관내 7개 읍 ·면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내과 위주로 이동보건소를 운영해왔으나, 최근에는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한의진료를 추가하게 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한의약 건강상담, 침술, 진맥 등 다양한 한의 의료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한해 동안 이동보건소를 290여 차례 운영, 2400여명의 주민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생생한방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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