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축구 최강클럽은 수달FC B팀!

기사입력 2014.05.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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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를 통한 한의사들의 화합의 장, 클럽축구대항전의 올해 우승컵은 수달FC B팀이 차지했다.

    대한한의사축구연맹(회장 양회천) 주최, 대한한의사협회, 서울시한의사회, 경기도한의사회, 자생한방병원 후원으로 18일 청주 용정축구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전국 한의사 클럽축구대항전에는 충북Utd, 수달FC A, 수달FC B, FC한의발, 수경한Utd, 동의보감, 한의FC 철퇴, 한의 FC 닥공, 고양FC, 한우회, 창공FC, OME Utd 등12개 팀이 참가했다.


    두개의 조별 리그를 통해 2승 3무를 거둔 FC한의발과 4승 1무를 거둔 수달FC B팀이 결승에서 격돌, 명승부 끝에 2:0으로 수달FC B팀이 한의사 클럽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또한 3위에와 4위에는 한우회와 한의FC 철퇴가 각각 올랐다.

    이날 페어플레이상은 경기 중 한차례의 경고도 없었던 팀들 중 추첨을 통해 한우회가 선정됐지만, 한우회 측의 양보로 재추첨 끝에 고양FC가 수상했다.

    득점왕 부문에는 각각 5골을 넣은 수달FC B팀의 이우정 선수와 OME Utd의 김용희 선수로 후보로 올랐으나, 우승팀인 수달FC B팀 이우정 선수의 양보로 김용희 선수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밖에도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상은 FC한의발 김철우 선수가, 인기상은 한의FC 철퇴의 손현득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최혁 대한한의사축구연맹 사무총장은 "이날 대회는 참가 선수 전원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관련 유가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는 마음에서 선수들이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경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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