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근 병협 회장 공식 취임, 본격적인 회무 돌입

기사입력 2014.05.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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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된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이 20일 부회장들 및 각 상설위원장, 사무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건강 수호와 회원 권익은 물론 병원계가 처한 열악한 환경을 강건한 생명력이 넘치는 푸른 생태계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회장으로서의 첫 과제인 수가협상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어 회원병원들에게 더 이상 좌절과 절망이 아닌 활기와 희망을 안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다양한 직능이 함께하는 병원협회를 참여-소통-화합으로 뭉쳐진 행복한 대가족의 종가집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만들고 보건의료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 선도 및 국부 창출을 위한 의료산업화의 중심축으로서의 병원협회의 역할을 밝혔다.

    이밖에 협회 사무국에 대해 박 회장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세기의 경영인’으로 불리는 잭 월치 전 GE회장의 말을 인용해 신뢰(trust)-자부심(pride)-동료애(camaraderie)가 넘치는 great work place가 되는데 중점을 두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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