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특위, 장궁야오 초청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4.05.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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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 이하 한특위)가 오는 6월21일 중의약의 안전성·유효성 문제를 지적하며 퇴출운동을 벌이고 있는 장궁야오(張功耀) 중국 중남대 교수(과학기술 및 사회발전연구소)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과 의료윤리로 본 한방문제'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 해외연자 초청세미나를 열 계획이라며 중국에서 중의약 퇴출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장궁야오 교수를 주제강연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장궁야오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한의학의 과거·현재·미래를 비롯해 중국 중서의 결합제도의 허와 실·중성약 현황 등에 대해 소개하고 홍성수 의료윤리연구회장은 '한의학 치료법에 대한 의학적 타당성 검토와 의료윤리적 문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과학계에서는 강석하 사이언티픽크리틱스 편집장이 '한의학 독인가, 약인가'에 대해 발표한다.

    한특위는 올해 ▲한의약 치료법에 대한 의학적 타당성 검증 ▲한의약 부작용 사례 수집 ▲대국민 홍보 ▲과학과 의료윤리로 본 한방 문제 주제 한중 세미나 ▲현대의료기기 사용 한의사 대책 ▲한방 관련 정책 개발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어서 한의계의 대응이 주목된다.

    한편 한특위는 한방 부작용 사례 수집의 일환으로 지난 4월 과학중심의학연구원 홈페이지에 한방 및 사이비 시술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신고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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