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경희대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 개소

기사입력 2014.05.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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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한의약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의주) 개소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한의약임상시험센터 개소는 지난 2013년 6월,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한의약 선도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인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사업’의 연구기관으로 지정된 것에 대한 후속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의약임상시험센터는 향후 5년간 보건복지부로부터 2단계(2년/3년)에 걸쳐 각각 10억원의 지원금과 서울시로부터 5년간 연 1억원을 연구비로 지원받는다.

    경희대학교 총장을 비롯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최될 예저인 이날 개소식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센터 시찰 및 개소기념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심포지엄에는 △한의약임상시험 현황과 관리제도의 이해(식약처 임상제도과 김명정 과장) △한의약임상시험과 이해상충(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인문사회의학교실 김장한 교수) △한의약임상시험 설계에 있어서의 고려사항(고려대 안암병원 임상약리학과 박지영 교수) 등에 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심포지엄 참석자에게는 강의 종료 후 임상시험 관련 교육에 대한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이의주 센터장은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이 그동안 한의약의 과학화/세계화에 힘써왔으며, 한의약임상시험센터는 한의약이 근거중심의학으로 정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한의약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화를 이뤄내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지난 4월 한방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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