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소재 발굴 및 임상연구 ‘본격화’

기사입력 2014.05.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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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한방산업진흥원(원장 조정희)이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와 한의약 소재 발굴 및 임상연구 본격화 등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LOA)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협약은 LOA(협정서)로 MOU(양해각서)나 MOA(합의각서)보다 한층 격상돼 법적 구속력을 가지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의 체결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실질적인 공동 연구사업은 메릴랜드대학교 의과대학 내 통합의학센터와 진행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사업은 ‘뚝새풀의 항염증 효능’에 대한 임상연구에 나서게 되며 양국간에 연구 사업비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전남한방산업진흥원은 협약을 통해 만성질환 극복을 위한 한의약 소재 발굴 및 임상연구를 본격화해 한의약 산업의 세계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희 원장은 “ 한의약 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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