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4.05.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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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이 보건소 등록암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내몸에 슈퍼처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암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한의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 및 관리법을 소개, 스스로의 능동적인 관리를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매주 수요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외부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보건교육 및 식이시연을 실시하고 요가/명상교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처음으로 진행된 14일에는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관한 설명과 함께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간단한 신체계측과 혈압/혈당 측정, 한의약 식이시연 등이 진행됐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건강정보와 체질에 맞는 자기관리법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한의진료를 통한 예방과 치료로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보건소는 올해 약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의약 경로당 순회진료, 한의가정방문 진료, 중풍예방교실 및 기공체조교실 운영 등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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