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원격의료 시범사업 착수

기사입력 2014.05.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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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이달중에 진행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9일 열린 ‘의정합의 이행추진단’ 제2차 회의에서 과제별 이행 상황 점검하는 가운데 양측이 이 같은 일정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예고된 원격의료 시범사업 ‘4월 시행’은 세월호 참사 등 여러가지 변수 때문에 일단 무산됐으나, 양측이 서둘러 이달 중순까지 안전성·유효성에 초점을 맞추되 환자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시범사업 모형을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종 의료 현안을 상시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협의체 구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과 6개 의약단체 부회장이 참여하는 보건의료발전협의회를 의약계발전협의체 산하 실무협의체 형태로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및 담당 사무관, 의협 이사 등으로 의정협의체도 따로 구성해 입법예고에 앞서 쟁점사항을 조율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자법인 논의기구 구성에 의약단체들의 참여 지속 요청 △대진의사, 진단용방사선 발생장치 신고일원화 △구급차 탑승 의사에 대한 보상 확대 △물리치료 산정방법 개선 △차등수가제 절감재원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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