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의원, 의원직 사직서 제출

기사입력 2014.05.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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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익 의원(사진)이 2일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영리화 정책 저지를 위한 움직임을 이어왔기 때문에 이번 김 의원 사퇴가 의료계의 의료민영화 반대의 공동 대응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익 의원은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초연금법 처리 여부 논의를 위해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에서 “여러분은 오늘 새정치민주연합이 복지와 결별하고, 정치와 결별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며 “야당이 여당의 법안을 통과시켜 주기 위해 하루 동안에 보건복지위원회, 법사위, 그리고 본회의까지 통과를 시켜주는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한편 국회의원 사퇴서는 곧바로 본회의에 회부되고 국회의장이 수리를 하거나 본회의 의결을 거쳐 사퇴 수용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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