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硏, ‘2016 KIOM 글로벌원정대’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2016.09.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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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탐방으로 한의학 교육모델 탐구한 ‘연결고리’팀 대상

    [caption id="attachment_368365" align="aligncenter" width="1024"]원광대 사진제공=한국한의학연구원[/caption]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외국인의 관점에서 한의학에 대해 가장 궁금한 점과 배워야 할 가치가 무엇일까 끊임없이 고민했어요. 덕분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한의학을 더욱 진지하게 공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2016 KIOM 글로벌원정대 대상 ‘연결고리’ 팀장 조은별 학생)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은 지난 6일 대전 한의학연 한의기술표준센터 대회의실에서 ‘2016 KIOM 글로벌원정대’ 성과발표회를 열고 심사 끝에 ‘연결고리’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연결고리’팀(팀장 원광대 한의학과 본과3년 조은별, 예과2년 박정림, 원광대 한의학대학원 석사과정 한라은, 서울교대 초등교육과 1년 조은솔)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한의학 교육모델 개발’을 주제로 호주를 탐방했으며 상장과 장학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 ‘ABC’팀(팀장 우석대 한의학과 본과2년 이현왕, 본과3년 박소현, 본과2년 정재윤, 본과2년 박수현)은 ‘자폐의 한의학적 접근과 통합적 치료’를 주제로 미국을 탐방해 상장과 장학금 150만원을 수상했다.

    장려상 ‘Healthy from Pandemic’팀(팀장 대전대 한의학과 본과1년 강지윤, 김은지, 주하와, 최새롬)은 ‘감염병 프로토콜 내 한의학 도입을 위한 근거 구축 방향 제시’를 주제로 영국, 스위스를 탐방한 후 상장과 장학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연결고리팀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호주의 전통의학 교육 실태를 구체적으로 조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활용 가능한 한의학 교육 모델을 도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혜정 한의학연 원장은 “KIOM 글로벌원정대는 한의학연이 한의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10년간 운영해 온 대표적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의 학업과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탐방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더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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