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한의원장 '청소년진로멘토'로 나선다"

기사입력 2016.08.3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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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한의신문=김승섭기자]성남시한의사회는 성남시청소년재단(이하 재단)과 지난 5월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시 청소년 육성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7명의 한의원 원장을 2016년 하반기 '청소년진로멘토단'으로 위촉했다.

    31일 성남시한의사회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진로멘토단은 △김민성(본디올분당) △이진신(경희푸른) △방민우(생명마루) △최동기(더봄) △김효선(샘) △김종호(모란성심) △김철우(모커리) 원장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은 전날 분당구 야탑동의 한 식당에서 이뤄졌다.

    재단이 진행하는 '진로멘토단'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직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이 활동하는 청소년 육성 프로그램이며 이번에 위촉된 한의사들은 관내 청소년 시설에서 진행되는 진로체험행사 등에 참여, 직업 강좌와 토의를 진행하고 청소년들의 한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상쾌하게 풀어줄 예정이다.

    성남시한의사회는 재단과의 업무 협약 이후, 관내 한의사들이 청소년 육성 사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해 왔다.

    이와 관련, 김효선 성남시한의사회 회장은 "청소년들의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해 교의 사업을 시작했다"며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육성 사업에도 참여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한의학을 바로 알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성남시한의사회는 중고등학교에 한의사 주치의를 파견하는 '교의(校醫) 사업'과 직업 현장 참관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바지프로젝트',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1388청소년지원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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