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경로당 "한의사가 찾아간다"

기사입력 2016.08.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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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승섭기자]경기도 하남시가 한의의료를 적극 활용, 주민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하남시보건소에 따르면 하남시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보건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미사지구 입주민의 건강증진사업으로 1819건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미사지구를 비롯해 위례지구 신규 입주 단지 주민들에게도 건강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하남시보건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한의사, 치과의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팀이 미사 및 위례지구 경로당을 방문, 한방 침 시술 및 건강 상담, 노인 치매검사, 혈압·혈당 측정 및 예방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 활동을 다음달 1일부터 실시된다.

    이와 관련 보건소 관계자는 이날 한의신문과의 통화에서 "찾아가는 작은 하남보건소는 생활터를 직접 방문,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분위기 확산을 유도하는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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