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치료로 골다공증 잡아요"

기사입력 2016.08.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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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금산 보건소, 지역주민 위해 한의 골다공증예방운동교실 운영
    골다공증
    (공중보건의가 지난 5일 금산 다락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의 골다공증예방운동교실에서 지역주민의 다리에 침을 놓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남 금산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매주 2회씩 한의 골다공증예방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운동교실은 지난달 11일부터 실시한 골밀도 검진의 수치가 –2.5이하인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금산 다락원 스포츠센터 2층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열리고 있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이 변화하면서 뼈의 강도가 약해진 상태를 말한다. 폐경, 노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되는 질환이다. 척추주위의 통증, 잦은 피로감, 허리나 등이 구부러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한수빈 금산보건소 담당은 "골다공증을 해결하기 위해 보건소는 공중보건 한의사를 통해 진맥과 상담, 침술, 한약치료와 개인별 생활식습관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며 "집에서 하는 맨몸운동, 지형지물을 활용한 근력운동, 페달로 근력운동, 앉아서 하는 근력운동교육으로 지속적인 개인운동을 할 수 있는 생활 근력운동을 통해 건강한 척추, 관절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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