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한의협 약무이사, 사공협 10주년 기념식서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16.06.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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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협김태호 한의협 약무이사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패 수상자들이 지난 17일 서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사공협 1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김태호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약무이사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시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10주년 기념식'에서 사공협 10주년 기념 유공자 표창패를 수상했다.

    사공협은 공로패 수여 이유로 △사공협의 원활한 활동 위한 한의협 내 예산 및 인력 편성 △한의 의료 통한 사회소외계층 의료봉사활동 확대 △불법 사무장병원 척결 등 의료질서 확립 등의 힘썼다는 평가 등을 들었다.

    표창패를 수여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공협이 지향하는 상호신뢰와 소통, 화합과 나눔 등의 가치를 기반으로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들과 새로운 요구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혜롭게 협업하고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사회의 소외된 곳에 하나씩 하나씩 따뜻함이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이 10년, 20년 이상 계속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6년 5월 설립된 사공협은 한의협,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3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단체다. 의료진을 포함한 120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소외계층에 무료급식 제공,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을 지속해 왔다.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수상식 외에도 '생명, 사랑, 나눔'을 주제로 박상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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