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진료, 농번기에 지친 지역주민에 효자 역할 '톡톡'

기사입력 2016.05.19 09:3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당진시보건소, 한의진료 및 중풍예방교실 큰 인기

    12222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당진시보건소가 한방장수건강마을로 선정된 고대면 장항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의진료와 중풍예방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당진시보건소에 따르면 서용인 공중보건한의사가 매주 수요일마다 직접 진료에 참여하고 있는 한의진료는 고된 농번기로 인해 아픈 곳이 늘어가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 1회 운영되고 있는 중풍예방교실도 사상체질별 중풍 예방관리와 한의약적 식이 및 양생법, 저염식이 및 영양교육을 비롯해 사상체질 검사, 심뇌혈관질환 및 대사이상증후군 교육 등으로 마을주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진료의 경우 농번기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는 농업인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장항2리 주민들이 농번기에도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