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태블릿PC 시험 연습하는 앱 개발

기사입력 2016.03.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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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PC 등 컴퓨터시험 한의사시험에 도입 여부는 미정

    앱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보건의료인들이 컴퓨터시험으로 전환되는 국가시험을 미리 연습해볼 수 있는 튜토리얼 앱 'SBT(Smart device Based Test) 튜토리얼'이 배포됐다.

    3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에 따르면 한의사를 포함한 보건의료 부문 국가시험 응시대상자들은 이 앱을 통해 컴퓨터화시험을 연습해볼 수 있다.

    컴퓨터화 시험은 지필 시험에서 시행할 수 없는 동영상 등의 형태가 반영된 시험을 치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앱 개발은 지필 방식에서 태블릿PC로 전환되는 일부 국가시험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SBT 튜토리얼은 안드로이드 태블릿PC용이며 오는 9월 중에 안드로이드 및 iOS, iOS 태블릿PC용이 배포될 예정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 'SBT 튜토리얼'이나 '국시원' 등을 검색, 설치하면 된다.

    배은빈 국시원 컴퓨터화시험부 부장은 "2017년도 하반기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필기)부터 컴퓨터화시험을 처음 도입할 예정"이라면서 "이후 시행 직종수는 차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의사 국가시험 응시생들의 이번 앱 활용 여부에 대해서는 "직종 협의체와 확정해나갈 것이므로 향후 도입되는 컴퓨터시험에 대비해 미리 사용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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