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협회 제29대 회장은 누가 될 것인가?

기사입력 2014.04.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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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치과의사협회 제29대 회장은 누가 될 것인가?
    치과의사협회는 26일 The K-서울호텔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63차 대의원총회를 개최한 이후 오후 4시부터 대의원을 포함한 선거인단 1481명이 참여하는 회장 선거를 실시해 제29대 치협 회장을 선출한다.

    특히 이번 선거는 치협 역사상 62년만에 선거제도가 선거인단제로 개선돼 처음 치러짐에 따라 당선자와 더불어 투표율 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협회장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세 명이다.

    치협 법제이사 출신의 기호 1번 김철수 후보는 서울대 치대를 졸업(80년)했고, 현재 치과미래정책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출신의 기호 2번 최남섭 후보는 서울대 치대를 졸업(79년)했고, 현재 치협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치과개원의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기호 3번 이상훈 후보는 현재 치과계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철수 후보는 ‘미래를 바꾸는 나의 선택, 행복한 치과-김철수!’를 슬로건으로 △협회장 직선제 도입 △치과의료법 제정 △치과의사 인력 감축 △전문의제도 정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최남섭 후보는 ‘내게 힘이 되는 치협’을 슬로건으로 통합캠프의 ‘3통 공약’을 통해 △소통(어플리케이션 개발통한 원스톱 서비스, 직선제 추진, 여성·청년 회원 위한 건강·자녀교육 제공 및 청년위 신설 등) △관통(기업형 사무장병원 및 유사의료기관 척결, 영리자회사(자법인) 저지, 1차 의료기관 전문의표방 금지 추진, 윤리위 권한 강화 등) △형통(치대 입학정원 10% 감축, 건강보험 원스톱 서비스 제공, 경영환경개선특별위 구성, 일자리 창출, 보조인력 수급문제 해결 등)등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상훈 후보는 ‘희망을 이야기하라! 변화를 만들자!! 이상훈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7, 15, 30 희망 공약’을 통해 △7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비 총액의 치과 비중을 7%까지 끌어올리고 △15는 치과대학 입학정원을 15% 감축하고 △30은 노인급여 본인부담금을 30%로 내리겠다는 주요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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