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기기 개발 위한 네트워크 강화

기사입력 2014.03.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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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는 한방의료기기 기업체들과 업무 협약식 및 간담회를 4일과 6일 양일간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4층 중강당에서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한방임상시험센터 센터 이승덕 센터장은 △한방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을 위한 인프라 구축 관련 업무 협약 체결 방안 △향후 산·학·연 교류를 통한 기기 개발 및 제품화와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한 임상 시험의 시행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실무담당자인 김은정 교수는 각 기업체 대표들과의 상호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승덕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센터와 한방의료기기 기업체와의 업무협약식을 통해 기업체와 학계, 연구계가 서로 긴밀한 업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향후 한방의료기기 제품화 및 임상시험의 수행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한방의료기기의 개발을 통해 한의학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케어 김경태 대표이사는 “열악한 한방의료기기 개발의 현실을 고려하면 동국대 한방임상시험센터의 이러한 노력은 한의사는 물론 한의계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관련 기업과 단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디이메디칼, ㈜라파스, ㈜바이오센스크리에티브, 삼릉종가, 세진메디칼약품(주), 쏠라코리아, 우전침구제작소, 영일엠(주), 이고, ㈜자원메디칼, 제이씨스퀘어(주), 카리스, KMS, ㈜한메디, 한솔의료기, 해밀, ㈜한케어 등 다수의 한방의료기기 기업체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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