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협 정총, 신준식 회장 연임

기사입력 2014.03.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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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준식 회장이 한방병협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준식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이 다시 한번 대한한방병원협회를 이끌게 됐다.
    대한한방병원협회(회장 신준식·이하 한방병협)가 지난달 20일 힐튼호텔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준식 회장을 제15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준식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준식 회장은 지난 2010년 제13대 회장에 선임된 이후 세 번째 연임을 하게 됐으며, 제15대 한방병협 회장으로서 오는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2년간의 임기를 지내게 된다.

    신준식 회장은 수락사를 통해 “침체된 한방병원 업계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한의학의 객관화·표준화·과학화·세계화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회장 및 이사 등 임원진 선출에 대해서는 회장에게 위임했으며, 감사로는 문병하 현 감사와 차윤혁 신임 감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2년도 수입·지출 결산(안)과 2013년도 수입·지출 가결산(안)을 승인한 데 이어 2014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지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2014년도 사업계획으로 △전문의제도 재평가 및 개선연구 △교과과정 및 수련교육계획서 준수 철저 △민간보험 한방보장성 강화 추진 △한방병원 관리자 교육 실시 △지표연동관리제에 따른 업무지도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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