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한약재 안전성 확보에 ‘큰 기여’

기사입력 2014.01.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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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약재품질관리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한약재품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된지 1년이 지났다.

    대구한의대 한약재품질관리센터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수성캠퍼스 내에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고가의 첨단 분석기기들과 전문연구원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완벽한 품질 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구광역시한의사회와 함께 ‘메디시티청정한약사업’을 수행, 지역내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서 처방되는 탕약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원하는 등 지역민들에게 제공되는 탕약의 품질이 안전하다는 결과를 제공하여 처방약에 대한 불신을 제거하는 한편 지역내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품질이 우수한 한약재를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시킨 바 있다.

    이와 함께 양백지간 푸드테라피 활성화사업에도 참여하여 우리나라 한약재의 주생산지인 문경시·영주시·봉화군내 농가들이 재배한 한약재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하여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한약재의 우수성과 안전성 확보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지욱 한약재품질관리센터장은 “한약재품질검사기관은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기업과 다름이 없으나 우리 센터는 대학의 설립 취지와 운영 목적에 맞게 수익보다는 지역내 한약재 생산자부터 한의원까지 보다 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한의학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여 삶의 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약재 품질검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센터에 전화(053-770-2330~4)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관련 정보과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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