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선 최신 경향 소개 및 임상 활용능력 배양

기사입력 2013.09.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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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회장 소경순)가 1일 한의사협회관 대강당에서 ‘매선으로 치료하는 통증과 미용의 최신 경향’에 대한 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기획세미나는 이성훈 원장(이성훈한의원)이 강사로 나서 ‘한의사라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매선을 이용한 통증 치료’를 주제로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매선침 시술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성훈 원장은 “통증매선시술은 인체에서 융기된 부분을 우선적으로 치료하며, 횡자를 기본으로 하되 함몰된 부위를 치료할 때는 사자와 직자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입된 실이 충분히 들어가지 않을 경우 염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니 반드시 실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근육학과 추나공부를 병행할 경우 매선요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원장은 이날 요통환자들을 대상으로 매선을 자입할 때 △흉요추기립근 △요방형근 △장요근 △대둔근 △중둔근 △이상근 △햄스트링 등 각 부위별 시술 방안에 대해 자세한 이론 실습을 비롯해 직접 매선침 시연을 선보여 강의집중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임상 활용능력 배양에도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기획세미나에서는 하지훈 원장이 ‘안면 매선요법의 최신 경향과 효과적인 임상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미용 분야에서의 매선침 활용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했다.

    더불어 하지훈 원장은 4.0 이상의 두께의 일반 매선에 돌기를 내어 마찰력을 높임으로써 시술 후에 피부를 좀 더 강하게 고정해 리프팅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치료 방식인 ‘가시매선’의 시술 및 부작용 등을 안내하기도 했다.

    마지막 강의시간에는 박병은 소장이 ‘자녀발달단계에 따른 이해와 양육’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 청소년기 이전의 인간의 심리발달과 자기이해에 관한 내용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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