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의 민간교류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3.07.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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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한국-인도 수교 40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팔래스호텔 12층 스카이볼룸에서 한국-인도협회(KOINA)가 창립총회를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공식 출범한 한국-인도협회의 송재성(전 복지부 차관) CEO는 “한국과 인도의 교류는 인도의 허황후와 가야의 수로왕의 혼인에서부터 시작됐고 정식으로 수교를 맺은 지도 40년이 됐지만 양국간 민간 교류는 미미한 실정”이라며 “경제, 사회, 문화,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KOINA의 발전 및 양국간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희구 지오영그룹 회장은 “2013년이 한국-인도 수교 4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KOINA 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한국과 인도간 소통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INA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인도 바로알기 프로젝트로 인도 관련 정보교류사업, 전문가 초청 세미나, 전통의학 교류, 문화공연 등 상호 교류를 시행할 예정이고, 한국·인도 연 1회 교차방문을 시행할 계획이며, KOINA와 IKAA 공동프로젝트로는 전통의학, 아트콘테스트, 공동협력위원회 구성, 2000년 이상 오랜 역사와 자취에 대한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을 비롯 정관계, 사회문화, 의약계 지도급 인사 등이, 인도측에서는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 인도대사, 자그디쉬 카프리 IKAA 사무총장, 로빈더 IKAA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한국-인도협회 창립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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