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규 원장, 강원도민의 날 ‘선행도민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3.07.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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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0여 년간 끊임없는 무료진료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는 임일규 임일규한의원장이 8일 강원도 베어스관광호텔에서 열린 제19회 강원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친절봉사 부문 ‘선행도민대상’을 수상했다.

    임일규 원장은 지난 50여년 간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임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 시절부터 농촌 순회 무료진료반에 참가했으며, 그 이후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힘든 환자들을 찾아다니며 한의의료봉사를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그는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과 함께 12개국 20여회에 걸친 해외의료봉사활동에도 참여해 해외에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앞장 서 왔다.

    이와 함께 2007년에는 대한적십자사 산하에 전국 최초로 ‘한의사랑적십자봉사회’를 결성해 춘천, 양구, 화천 등의 지역에서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임일규 원장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지만, 무엇보다 한의사의 위상을 높였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체력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봉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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