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학의 뜨거운 열기 체험할 학생 모집”

기사입력 2013.07.19 14:1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세계 30개국 전통의학 분야 석학을 비롯 국내외 전통의학 관계자 3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학생을 찾는다.

    국제아시아전통의학대회 조직위원회(공동 위원장 Volker Scheid·맹웅재)는 오는 9월9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산청 삼성산청연수소에서 개최되는 ‘제8회 국제아시아전통의학대회(IC TAM)’에서 5박6일의 일정으로 행사 보조 및 안내, 통역 등의 업무를 담당할 학생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 및 인원은 전국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 등 30여명으로, 공항 영접 및 영송 지원, 오찬 및 만찬 행사 지원, 학회 행사 관련 안내 및 수행통역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봉사단으로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대회기간 중 숙식을 비롯한 일체의 경비가 지원되며, 종료 후에는 대회장 명의로 학술대회 봉사내역 증명서를 발급한다.

    오는 8월 중에 사전회의 및 교육이 한 차례 진행되며, 영어 및 기타 외국어 우수자를 우선 선발한다.

    국제아시아전통의학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아시아 전통의학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열정을 직접 몸으로 느끼면서 저명한 학자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고 산청엑스포에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1일까지 국제아시아전통의학대회 조직위원회(간사 한선영, 010-3014-2704, shivas4@hanmail .net)로 연락하면 된다.

    ‘통합을 넘어서 21세기 아시아 전통의학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열리는 ‘제8회 국제아시아전통의학대회’에서는 주제 세션을 비롯 △주류의학과 전통의학의 관계 △아시아 전통의학과 세계의 보건문제 △효능(Efficacy)연구와 효과(Effectiveness)연구 △전통의학과 시스템생물학(Systems Biology) △영적(spirits) 영역에 대한 전통의학의 접근 △전 세계 보건의료에서 아시아 전통의학의 역할 등을 주제로 6개의 분과회의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산청엑스포 현장투어도 마련된다.

    한편 제8회 국제아시아전통의학대회는 (재)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와 국제아시아전통의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의사학회가 주관한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