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 ‘가시화’

기사입력 2013.07.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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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지난달 29일 한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13회계연도 임시평의원총회’를 개최, 정관 개정안을 논의하는 등 한의학회 사단법인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김장현 평의원총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대한한의학회의 사단법인 추진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앞으로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의 면모를 갖춤으로서 명실공히 한의학 관련 학회를 대표하는 한의학회의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회무 추진 및 활성화로 연계되는 토대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갑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의학회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사단법인화 작업이 급물살을 타 정관 개정 등을 포함한 마지막 절차만 남아 있게 됐다”며 “오늘 정관 개정안이 마무리되면 향후 기타 미비한 자료도 마무리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단법인 승인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 정관 개정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현재 임원을 재신임하는 한편 대한한의학회 법인 이관 및 정관 변경과 관련한 향후 주무관청의 법인 심사위원회를 포함한 주무관청의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를 회장단과 의장단에 위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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