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안심 의료관광 돕는다

기사입력 2013.06.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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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사장 이 참)는 12일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 대한의료관광협의회(이사장 이상준)와 공동으로 방한 의료관광객의 의료사고 및 분쟁을 대비한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등 외국인 의료관광객 안심을 위한 보험 개발과 관련해 MOU를 체결하였다.

    한국관광공사는 의료관광의 지속적 성장에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인 의료사고 문제에 직면하여 ‘의료기관들의 외국인 의료관광객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획기적으로 유도하고, 개별 의료관광객의 국내 체류 중 제반 위험에 대비하는 의료관광보험 상품 개발’이라는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관계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 김세만 의료관광사업단장은 향후 의료관광객이 이러한 보험에 가입할 경우 선보상과 함께 복잡한 의료 소송·조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불안을 불식시킬 수 있는 안전망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공사는 올해 중 보험 개발이 완료되면 의료관광객 대상 안전장치가 확보된 병원과 전문여행사 등을 중심으로 해외 의료관광객 대상 홍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의료관광 온라인 플랫폼 연동 등을 통해 한국의료관광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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