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우즈베키스탄과 카라칼팍스탄 제119차 의료봉사

기사입력 2013.06.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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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하 KOMSTA, 단장 김진수)은 지난달 29일부터 6월5일까지 7박8일간 우즈베키스탄과 카라칼팍스탄에서 제119차 해외의료봉사를 실시, 고려인 및 현지주민 1800여 명을 진료했다.

    KOMSTA가 우즈베키스탄 아리랑요양원에서 펼친 해외의료봉사는 이번이 11회째로, 1996년 첫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타슈켄트 한-우 친선한방병원 개원 등과 더불어 한의학의 세계화와 인도주의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비행기로 2~3시간 거리의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누크스 제8가정병원에서 진행된 의료봉사는 파견단원을 비롯, 타슈켄트 한-우 친선한방병원의 오승윤·류영진·권동현·이준석 국제협력의사와 김정호 물리치료사(한국국제협력단 소속), 파벨 안드레비치(소아과 전문의), 간호사 7명 등이 참여하여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1600여 명의 현지 주민을 진료했다.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한방병원에서 3년간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정부파견의사로 근무했던 김광락 한의사(포항, 김한의원)가 파견단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의료봉사는 주로 운동기 질환(요통, 근육질환)과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들 외에 다양한 질환군의 환자들을 돌보았다.

    또한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우즈베키스탄 진료에 이어, 올해 4번째로 의료봉사에 참여한 정연일 진료부장(대한한의사협회 국제이사)은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한방병원과 이 병원의 누크스 분원인 KOIKOM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현황을 파악하였으며, 주우즈베키스탄 전대완 대사와 만남을 통해 한의학의 세계 진출 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번 제119차 우즈베키스탄 한방의료봉사는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으로 실시됐고, 대한한의사협회와 자생한방병원이 후원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 참가 단원은 다음과 같다.
    △파견단장: 김광락(포항 김한의원), 진료부장:정연일(서울 고려한의원/한의협 국제이사), 진료단:김동현(서울 사계절한의원), 김원우(강남자생한방병원), 성익현(강남자생한방병원), 정윤호(상담전문가), 신진우(동아일보 기자), 유소현(KOMSTA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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