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 사단법인화 추진 ‘급물살’

기사입력 2013.06.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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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12일 한의사회관 3층 추나홀에서 ‘제8회 운영이사회’를 개최, 사단법인 추진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갑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3회계연도 들어 각 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회무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대한한의학회 사단법인화의 경우는 금년 안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됐던 회무를 재점검하는 한편 향후 더욱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진행되었던 회무에 대한 보고를 진행한데 이어 △임시 평의원총회 개최 △대한한의학회 CI 디자인 개발 △한의신문과의 업무협조를 통한 한의학회 홍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사단법인화와 관련 보건복지부와의 간담회 결과 창립 확인, 정관 변경, 임원 취임 등에 관한 사항을 빠른 시일 내에 총회 개최를 통해 추가 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해 옴에 따라 오는 29일 임시 평의원총회를 개최, 관련된 사안을 논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한의학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원가의 적극적인 학회 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한의신문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1인 1학회 갖기’ 캠페인 전개를 비롯 △분과학회별 학술대회 탐방기 게재 △대한한의학회 및 분과별학회 학술대회 일정 및 참가안내 공지 △우수한 학회 논문 리뷰 제공 등 한의학회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인 국문·영문 홈페이지 개편,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 학회지 전용 홈페이지(영문), 학술대회 전용 홈페이지 등에 대해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을 개발업체로부터 설명을 듣는 한편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는 새로운 홈페이지가 오픈될 수 있도록 주력키로 했다. 이밖에 대한한의학회의 약칭인 ‘SKOM’이 자칫 ‘Korean Oriental Medicine’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SKOM’을 ‘SKoM’으로 변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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