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제제 공동개발 위해 힘 모은다

기사입력 2013.06.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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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방산업진흥원(원장 이형호·이하 진흥원)과 제약회사들이 한약제제 공동개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10일 진흥원과 (주)아이월드제약(대표 진기탁), (주)정우신약(대표 한상희), (유)한풍제약(대표 조인식), (주)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 등 4개 기관은 진흥원 3층 회의실에서 공동 한약제제 제형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들 기관은 한약제제 제형 개발 및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항과 연구인력·장비 및 시설 적극 지원, 우수 품질 한약제제 개발 및 생산과 건강보험 적용 확대, 정보교류 및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활성화, 개발·제조 한약제제의 건강보험 적용, 한약제제 산업의 육성 및 발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화동 한약제제산업단장은 “기존 한약제제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복용 및 휴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우수한 품질의 한약제제 개발을 통해 침체된 한의약산업의 육성과 한약제제 건강보험 확대 및 건강보험 수가 현실화 등의 긍정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흥원은 현재 한약제제 제형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복용이 불편한 기존 탕제 위주의 제형에서 탈피해 새로운 제형 개발로 한약제제 활성화를 통한 한의약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12년에는 귀비탕, 소청룡탕, 갈근탕, 오적산, 방풍통성산, 삼소음 등 6개 처방을 선정해 26종(과립제 14종, 캡슐제 6종, 정제 6종)의 제형 제조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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