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러시아 의료관광 설명회 참가

기사입력 2013.05.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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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이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열린 의료관광 설명회에 참석해, 현지 의료인과 언론을 대상으로 한의약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생한방병원을 비롯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삼성서울병원, 강남 세브란스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에서 자생한방병원은 유일한 한방병원으로 현지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자생한방병원 김하늘 인터내셔널클리닉 원장은 침과 추나수기요법 등 치료시연을 진행해 큰 관심을 받았다.

    현지 의료진은 “평소 한방 치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생한방병원의 치료법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고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 방문해 좀 더 체계적인 시술을 받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발판으로 러시아 환자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강남구의 주최로 이르쿠츠크 주 보건복지부와 향후 의료서비스 지원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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