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한의학 발전의 심장이 돼야”

기사입력 2013.05.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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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은 16일 원내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원 3주년 기념 및 제4대 병원장 이 인 박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정대수 부산대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부산대 병원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한방병원의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부산대 한방병원이 국가 임상 한의학 발전의 심장이 되는 것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제4대 한방병원장으로 취임한 이 인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진의 활성화, 진료의 특성화, 지역사회 공헌 확대, 한의약 임상연구 역량 증대를 통해 병원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부산대학교 총장의 격려사를 대독한 고의경 부산대 의무부총장은 “부산대 한방병원이 동남권 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의학의 과학화·표준화·세계화를 위해 앞서 나가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나동연 양산시장은 축사에서 “부산대 한방병원은 양산시 발전에 중요한 인프라인 만큼 부산대 한방병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용환 부산시한의사회장도 “부산대 한방병원은 한의학적 치료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국립대 한방병원으로 국민보건 향상에 대한 실질적 기여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임 한방병원장으로 취임한 이 인 신임 원장은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한 후 원광대 익산한방병원 진료부장, 부산대 한방병원 교육연구부장·내과과장·진료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정대수 부산대병원장, 고의경 부산대 의무부총장, 김용환 부산광역시한의사회장, 공영권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순철 양산시보건소장, 김영균 동의대 한의대학장, 류도곤 원광대 한의대학장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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