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서 한방의료 체험하세요~

기사입력 2013.05.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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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대장금 한방의료관광 체험을 5월15일부터 7월20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대장금 한방의료관광 체험은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3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고유의 전통의학인 한방의료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특히 한방 진료·치료와 한방문화체험으로 이루어져 외국인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의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체험객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올해에는 체험횟수를 10회 증가 운영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대장금 한방의료관광 체험행사에서는 의료기기를 통한 체질 분석, 전문 한의사의 진맥과 상담, 침술, 부항과 물리치료 등으로 이루어져 수술 없이도 치료가 가능한 우리 한방의료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조선시대 대장금 복장의 의녀가 친절한 상담부터 맞춤형 진료까지 진행해 외국인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생소한 한방의료를 좀 더 친숙하게 느끼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진료 및 치료와 함께 체질에 따른 한방차 시음, 향테라피를 위한 한방 향주머니와 한방비누 만들기도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한방문화를 더욱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후 더 심화된 치료를 원하는 체험객에게는 전문 한방병원과 한의원을 연계해 주고 관련 홍보물을 체험장에 비치, 실질적인 의료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맞이해 강서구 허준박물관의 ‘동의보감 책자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6월 한달간 매주 목·금요일에 특별 이벤트로 실시하는 만큼 우리나라의 우수한 한의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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