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의 희망찬 미래를 열자”

기사입력 2013.05.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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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회장 소경순)가 지난달 26일 대한한의사협회관 5층 대강당에서 박인숙 국회의원·김유겸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박완수 한의협 수석부회장·최환영 한의협 명예회장협의회장·양정옥 여한 명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2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류은경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되었고, 그동안 사명감을 갖고 추진해온 일들은 추억으로 남게 됐다”며 “대과없이 23·24대 회장직을 마칠 수 있게 후원해준 임원을 비롯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소경순 신임 회장은 “한의학이 세계보건의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세계 속의 한의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여성인재들의 우수한 능력과 여성특유의 감성과 유연성, 어머니의 모성애와 더불어서 한의학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의료계를 선도하면서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숙 국회의원(한국여자의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여한의사회와는 여성의료주요단체(여의주) 모임을 통해 우정을 나누며 지냈다”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여성의 장점을 내세워 함께 많은 일을 해보자”고 말했다.

    또 김유겸 과장은 “한의학 육성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한 류은경 23·24대 회장에 이어 소경순 신임 회장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한의사회를 훌륭히 이끌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완수 수석부회장은 “여한의사회가 한의계에 산적한 과제를 풀어내고 한의학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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